시대물/일본 배경 만화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은퇴한 에도시대 관료가 포장마차 취미로 운영 하면서 드라마 비슷하게 여러 스토리 풀어나가던 만화책 이였다. 막 뭔가 포장마차에서 우동인가? 팔기도 하고, 이 관료 아저씨 나름 사무라이라 막 우는 여자 동생인가? 여튼 칼질도 잘하고 멋있는 중년 남자로 포장했는데 기억 안나서 잠 못자겟다. 한 13권인가 꽤 많이 정발 한걸로 기억하는데 제발 아는 라붕이 있으면 가르처 줘라. 


지금 새벽 3시부터 계속 찾는데 미쳐버리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