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블하블하를 곁들인 

얼음싸대기 2연속챱챱 스쿼드 

시작하기전에 이 공략은 데이터를 많이 쌓고 쓴 공략은 아님을 밝힘.

스쿼드 만들고 수정하고 수정하다가 90층 3연속 찍고 만들었음.

대충 시작할때 자원 각각 10만씩 있던게 이 글 쓸때쯤에는 100만정도 될때까지 굴렸음.

계산은 전부 계산기로 두들겨서 함.

빙룡하고 땅크 만들겠다고 파칩을 모조리 갈아넣어서

알바를 만들 파칩이 오링나서 만든 스쿼드임.

념글에 있는 알바트로스 스쿼드가 좀 더 안정적이고 한계치도 높으니 쓸수있다면 그거 쓰는걸 추천함.

이 스쿼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설명하면 

빙룡이 블하의 ap펌핑을 받고 2라운드에 ap 19 이상이 되면 2번 행동하는데

첫 싸대기에 철충 4마리 이상이 죽으면 ap 3.2 이상을 받고 다른애들보다 먼저 행동한다.

이렇게 빠르게 빠르게 올라가다가 악수맨 원킬 못내는 지점이 되면 빠르게 하산하면 된다.

빙룡은 ap펌핑 받으려고 피가 까인 상태라서 반격맞으면 그대로 죽는다.

군수공장에서 공격력 5% 안챙겼을땐 60층 즈음에서 터졌고 5% 11부위 챙겼을때는 97층에서 터졌다.

군수공장에서 챙겨줘야 할게 좀 많은데

1. 일단 공격력 5% 부옵션을 최대한 많은 부위에 박아넣어야 더 오래 올라갈수 있고

2. 적중 20%를 5부위에 박아야한다. 주옵션 45~50%는 당연히 맞췄을때 기준.

사감디텍터+타란튤라 조합에서 순서꼬이면 엘라 적중버프 못받고 레아 침수 못건채로 빙룡이 행동하는데

어거지로 타란튤라 맞추려면 최악의 경우를 가정했을때 적중 20% 5부위가 필요함.

3. 그리고 행동력을 엘라,마키나,레아 서약기준 17%<=X<=27% 미서약기준 23%=<a=<29% 맞춰야 할거임 

미서약은 실험을 못해보긴 했는데 계산기 두드렸을때는 저 범위가 계산으로 나왔음

셋중에서 하나 혹은 둘만 서약이다는... 계산을 못했음. 가급적이면 전부 서약이거나 전부 미서약이거나 였으면 좋겠음.

주인공 킹룡이다.

밖에서 미리 중파시키고 오는게 맘 편할거임. 

철탑내에서 피 50% 맞추는게 이상적이긴 한데 매판마다 그러긴 귀찮으니까.

스탯은 인겜 치명타 100% 나머지 올공

링크보너스는 이 스쿼드의 한계치를 높이기 위해 스킬위력증가

칩은 행동력하고 적중 안건드리는 공격관련칩 형편에 맞게 끼워줘도 오케이

os 경중장 끼워줬는데 경장으로 바꾸면 한계치는 올라가는데 중장 원킬 못내는 시점이 길어짐 시간 질질끌림

상대 중장 행동하기 전에 빙룡이 결국 투킬로 다 잡아주니 돌아는 갈거임

장비 쓰레기통 고정

침수담당 레아다.

얘도 밖에서 중파시키고 오자.

스탯은 인겜 치명100 적중 약간 나머지 올공

링크보너스 고정

os는 행동력 4%이상 올려주면 빙룡보다 선턴 잡을거다. 더 높아도 상관없음

계산기로 두들겼을땐 행칩을 행배칩으로 바꿔도 문제 없었음.

홀로그램 10강 필수 반격 2번까지 막아줌.

공격력 버프담당 마키나다.

스탯은 자유

링크보너스 고정

장비는 가급적이면 그대로 썼으면 좋겠다.  

행칩을 행베칩으로 바꾸는 것도 안됨. 빙룡2타보다 먼저 움직임

디버프해제 및 ap펌핑을 담당하고 있는 엘라다.

스탯자유

링크보너스 고정

칩은 가급적 안건드리면 좋겠음

행칩 2개 끼우면 빙룡 2타보다 빨리 움직임

장비는 냉기깡통 등급 상관없음

사거리감소 os필수

ap주유를 담당하고있는 블하블하다.

스탯은 올회피

링크보너스는 회피주면 좋긴함

장비도 다 회피 주면 좋은데

칩에보면 특이한게 하나 껴져있을거임 공치칩

공치칩 한개는 꼭 껴야 함 행동력 깎아놔야 빙룡 2타전에 안움직인다.

토터스 나와도 시간만 좀 끌릴뿐 잡는데는 문제가 없고

사감디텍터+타란튤라도 적중 20% 5부위 맞춰주면 빙룡이 억지로 때려잡고

중장이 원킬안나도 행동하기전에 투킬로 죽는다.

오이칙도 침수걸고 강화해제로 때려잡는다.

3번 90층까지 찍는동안 터진원인은 딱하나 악수맨 원킬 못내서였다.

겜한지 4개월 밖에 안되서 좀 많이 모자란 공략이었을텐데 다들 끝까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움.

이 글을 보고 내가 이것보단 잘짜겠다 하면서 개량한 공략을 올린다 하면 그래도 됨.

아니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