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주자체가 나는 배우 지망이야 ~ 하면서

그 존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일본사회에서 제일 경외시 하는 출장서비스쪽.

요새 뭐 렌탈여친 업계 커진다만 한국에서 보는거나 일본에서 보는거나 시선은 크게 안다름
'그거 어째꺼나 몸파는거 아님?'
이런식.

일본이 웃긴게 그런 풍속업이나 AV업계가 확들어나서 방송에서
아 요번 데리헬(출장마사지) 꽝이였어 100키로 짜리가 오더라니깐 ㅋㅋ

하면서 농지낄수있을정도로 개방되어 보이는데

정작 종사자들은 메이져한 쪽으로 절대못나옴 절대 안씀.
우리보다 더 보수적임;;

AV배우들 한국구독자들 상대로 기를쓰고 유튜브 하는것만봐도 견적나옴.

저 렌탈여틴 여주는 저 상황이면 걍 그라비아나 AV쪽으로 빠지는게 더 빠름 

죽을때까지 저 꼬리표 붙어다니거든.

아니 애초에 남주 껄끄러우면 블랙리스트넣어서 안받으면 되는거잖아

어장이네 어장 싯팔 

작가가 뭔가 줫같아 보이게할라고 일부러 저렇게 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