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선 이라고 하나? 많아도 용서해주는데스...

사실 파라솔에 나무 그늘아래인거도 그리고 싶었는데 그림고자+ 노트가 생각보다 너무 좁더라

그리고 시발 그림쟁이 선생님들 다시는 그림을 그린다는 선을 넘지 않겠읍니다
손을 그리지 못하겠어요 뭔가 쥐고있음+브이자 어케 그리냐 저거만 최소 15분 붙잡고 있었는데 모르겠다
그리고 아래는 슈뢰딩거의 수영복임


고인물들의 리마스터를 바라는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