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으키지도 못하고 장발도 아님

후회물에 나왔으면 싶은 바닐라 (비스마르크 에디션)인데 일단 선만 따봄.

자기 주인님 못잊고 사령관을 주인으로 인정 안한다는 설정.

그러다 사령관의 쓰담 콤보에 넘어가서 NTR.....이 아니라

반대로 사령관이 얘를 보고 자기 대원들의 충성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는 기폭제.


그러니 글장인 콘문학장인들은 비스마르크 에디션 넣은 문학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