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전 검수샷이라는데 개쩐다  진짜


빵댕이 얼굴 파묻고 푸루르눈 거리면서 허벅지 존나

쥐었다 폈다 해보다가 그대로 해변가 모래랑 짭잘한 바닷물과 땀에 절어진 뷰지에 코 박고 들숨 날숨 쉬면서 수영복째로 핥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