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어떤 답이 있는 문제(스테이지)를 내면 공략쟁이들이 운영자가 낸 문제의 답을 풀어서 라붕이들에게 알려주는(공략) 느낌


특히 이번 이벤트 스테이지 구성 되는거보면 특정몹 먼저잡고 그 다음몹 잡고 다음몹 잡는거 보면 진짜 퍼즐 풀이하는 느낌이 강함


원래 코레겜이란게 강한 카드 먹어서 그걸로 딜찍누하거나 어느정도 컨트롤 하는 게임이 주인데 라오는 그게 아님


이게 별로란건 아니고 뭔가 도전하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