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큰 가슴 별로 안좋아했는데 라오로 처음 그리게 됐거든 그 전에는 중유 이상은 못 그렸어 그런데 그릴거 없어서 예전에 뽀끄루 그렸었는데 큰 가슴 그리다 보니 재밌더라..? 거기에 여기다 올리니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반응 너무 좋아서 또 기분이 좋았고.. 그 때 약간 그림에 흥미가 좀 사그라 들었는데 사람들이 좋게 봐주고 그러니까 다시 그림 그리는게 즐겁더라 그래서 그런지 약간 좀 그림 그리는게 힘들다 싶으면 라오연성 하는거 같아 약간 내 피난처 같은 느낌이야 그림 올리면 언제나 좋게 봐주는 라오챈 애들 너무 고맙구 또 라오캐 그려서 들고올게 너희가 최고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