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줄 때보다 때렸던 날이 더 많았으니..

씨발롬..

코카치곤 얌전하고 말도 잘듣는 친구였는데

왜 그렇게 키웠는지

애 늙어서 다리 휘청거리고 가끔 비틀 대는 거 볼 때마다

후회가 막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