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 나도 뀌어줘"
"어서오게 절머니"
"히힣히..."
"...우린 강해..."
"...이대로...오르카를 점ㄹ"
"야!! 하르페이아 돼지새끼야!!!!"
"ㄴ...네?"
"거지런만 도는 병신새끼!!! 에베베"
"...선넘네"
"그래 함뜨자!!!"
"...기대를 한...에밀리... 잘못이지..."
"드라코......?"
(탈주)
(두리번 두리번)
"하르페이아! 나 머리박았어! 나 너희팀이야!"
"......?"
(거지런으로 다져진 몸으로 토모를 존나패는중)
"아직...버티고개야..."
"......"
"...시발..."
이후 사령관이 중재했다
드라코 스킨보면 이탈리아스러워서 이탈리아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