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갤러리, 자연도태 갤러리 등등

아예 자학하는게 목적인 디시 갤러리에 있으면

동정심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임


하루종일 그런곳에서 부정적인 말을 하면 모두가 미쳐버린다....

나도 성격 엄청 비관적인 편인데 그런 나 조차도 어떻게 세상만사를

그렇게 비뚫어지게 볼까 감탄스러울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