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엄마 말곤 아무도 얘기 안하시더라... 축하 한번만 해줘...



분해 연구도 끝냈어... 나도 이제 거지런 할 수 있다....

오늘만큼은 나도 주인공이 되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