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을 무서워 하는 뉴비들에게 친근한 코아저씨가 직접 철탑을 도는것을 보여줌으로서

철탑이 무섭고 멀기만한 존재가 아닌 가깝고 친근한 존재로서 인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