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줘서 고맙긴 고마운데 이건 너무 무서워

그리고 사주는김에 후사르콘도 '사줘'. 몇날 며칠을 계속 그리면서 만들었는데 단 두시간만에 후사르콘 판매량을 넘어서버려서 힘빠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