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띵작

중간에 베트남은 왜 나오는거야?

잘 모르는 이야기다

1년전이면 뭐더라

저때 시발 갤터져서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고 방황했는데 소전처럼 대피소가 미리 지정 되있던것도 아니여서 ㅅㅄㅂ

마갤들 터질 때 ㄹㅇ 억울했음

다시봐도 눈물나네 시발

그때에 갤에 환란이 닥치매 유식이 미쳐서 마갤들을 학살하여 온갖 덕후들이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지라
라오갤도 그 칼날을 피하지 못하였은즉 피난의 무리가 행렬을 이루매
아자젤 갤러리로 가는지라 매일 아자젤을 향해 기도하는 신실한 이가 지키는 갤러리요 그가 피난하는 이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는지라 그곳으로 갔은즉
응우옌이 피난민의 꼬리를 잡고 쫓아 원수같이 치는지라 아자젤 갤마저 불타 갈곳이 없었더라
파라과이에 젖과 꿀이 흐르는 응디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자 하여 무리가 라오챈을 세운지라
그들이 아직까지도 갤주로서 아자젤을 추앙하는 것이니라

저기 주딱도 대단하고 저런 띵작은 만든 작가도 진짜 대단하다

아자아자 아자젤

눈물이 앞을가리노

아자아자아자젤

결과적으로 더 편한데로 와서 좋음

오랜만에 아자젤챈 들러야겟다

아 그저...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이거 진짜 눈물나

라오갤 터지고 마지 남은 아자갤 터졌을때

저때 ㄹㅇ 갤질밖에없는겜에 갤이없으면 어떡하지하면서 발동동굴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