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 아니였을 때


태권도를 정식정목으로 채택되게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일부러 무조건 KO로 이기겠다고 집착하는 선수가 나올 만큼


선수들이 단순히 이기기위한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태권도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고군분투했기 떄문이라더라.


저런건 진짜 존경스런 애국심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