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든 친구든 동료든 어쨌든 후회시키는 전개가 흥하는듯

이거 라노벨에서 자주 보던 태그였는데 웹소설에서도 요즘 이게 흥하는거 같음

서일본과 동조선은 역시 같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