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히셀


아버지인 빅토르 히셀은 아동 인권 변호사로


벨기에의 정치권과 연관된 아동 성매매사건을 비판하는 활동을 하던 변호사였다.


그러나 그가 아동 성범죄 포르노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갑자기 이 로만 히셀은 자신의 아버지를 습격해 칼침을놓았는데


그 이유는 


아들인 로만이 그의 서재에서 대량의 아동 포르노와 


아버지가 25살이던 무렵 16살이던 외삼촌을 강간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버지의 두 얼굴에 경멸감을 느껴 이런 범행을 한 것.


빅토르 히셀은 처남강간에 관한 것은 재판에 제외되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5년 처분은 받았고


로만 히셀은 심신미약이 인정되어 무죄방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