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기도 꼴리긴 한데

천박한만큼 꼴린게 아니라 고귀하고, 숭고해 보인다는 사람들이 많음.


마치 이것은 일류 레스토랑에 가면 음식이 맛있어보이지 않고,

플레이팅 하나하나가 예술의 경지와도 같아보이는 기적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