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의의 여신 같이 공정하게 빛의 어쩌구 같았는데


이젠 걍 자기 눈 가리고 진실도 외면하고, 미래 없음 ㅅㄱ, 시바 세상 x같네 더 이상 이 세상 안볼거임. 느낌이 강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