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나가 자기희생하면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걸세 지휘관, 우린 바이오로이드니까"하면서 목숨은 소모품이라는 식으로 쓰고 엔딩씬으로 제조실에서 걸어나오는 뉴 요안나 나오면되지않을까

바이오로이드의 처지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비참한 연출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