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긴 했는데 인프라도 있겠다
가고시마에 기지 세우고 거기 종교던 기지던
담당으로 남기는 엔딩이면 좋겠다

오르카 아자젤은 사령관 따라다니면서 빛을 찾고
흑자젤은 계속 종교 활동하면서 다시 빛을 찾는 그런 엔딩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