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무더운 여름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며 유혹하는 칸

걸치는 레이스치마나 후드도 추가하고 더 디테일하게 파고 싶었지만 의지부족도 있고

공부 안한것도 있고 덥다보니 만사 귀찮아서 저리 완성됨 

다음엔 더 깊게 파봐야지





^작업내용(중간에 몇개 저장하는거 까먹음)



ps.

에어컨도 없는 집이라 컴터 키면 강제 사우나행이라

들한 밤에 켜도 땀이 주루르 ㅅㅂ

여튼 여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