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카엘 너무 멋지다.


라미엘 왠지 모르게 너무 꼴린다.


컷씬 빵댕이 미쳤다!


아자젤, 엔젤 너무 커엽다.


평소 인간의 광기를 보기 쉬운게 종교인데 어려운 주제 잘 풀어나간 스토리.


그러나


이제 기억에 남는건 두 교회 아가씨의 빵댕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