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예언자란 말이 너무 신경쓰여서 곰곰히 생각해보다보니까


새벽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루시퍼밖에 없던데


대놓고 자신이 섬기는 신에게 반항하고 조롱하는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