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장면 보고 아자젤이 저 왼손과 표정으로 사령관 고환 만지면서 아니 반려…! 이 안에 가득찬 번뇌는 무엇인가요… 교단의 치품천서로써 제가 책임을…!


이런 다음에 대딸을 시작하고 사정하자 번뇌가 아직…가득 하군요 반려…구원자로써 그 상태로 있음 불경하니 제가 마무리를 지어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야스할것 같은


상상하면서 개 꼴렸었음. 난 쓰레기야 회개하러 가야겠다 

ㅇㅈㅇㅈㅇㅈㅈ


아니 왜 이런글이 념글인데 그만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