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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벤트랑 조금 관련되어있으니 


스포주의



근데 창작물에 스포들어간건 탭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임?




(더워서 정신이 나감)




속옷도 안입는데 이렇게 더우면.....





방안에서 티셔츠 한장만 입고 뒹굴거리니시니 안더우신거 아닙니까




그런데 반려는 어디로....?





말돌리지 마십시오 아자젤님





폐하라면 에어컨 제조하러 가신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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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짓이야 레이쭈






악마와 거래를 했어 선배





우리 둘다 선택을 해야겠군....







잔말말고 그 자원 내려놔라 슨배. 이이상 폭사하면 내가 바리한테 죽는다







하지만 너도 상상해봐 좌므시우티타를.... 상상만해도 좋을거같지 않니






기분은 정말 좋을것이다 사령관






근데 둘뽑는다고 300만을 갈아넣으면 벌은 받아야지 않겠나. 끌고가 하사





사령관... 그냥 따라와.... 일끝나면 근취준다했거든....






그런데 도련님도 낭비는 엄청하시면서 내로남불아니에요?





거 1일1피자나 1일2햄버거정돈 할수도 있지





그걸 다이어트하는 제앞에서 먹는게 제일 문제잖아요!!!






ㅋㅋ레이쯍






아 생각해보니까 가고시마 벙커주변에 덴세츠 에어컨 판매소있지 않았나?






아 그 덴세츠(伝説, 전설) 에어컨이요? 있기야 있었는데 여기 사이판 부근 아니였나요?






어차피 스틸라인이 훈련한다고 가고시마쯤에 갈거긴한데 비행기 타고가면 되지






거기 위치가.... 미친년들 소굴 이였나?




//(15분뒤)








그래서 일본까지 가실거라 좀 태워달라구요? 어제도 야간전 뛰다 왔는데?






사령관한테 작전 허락은 받았는데 안되겠나?






저말고 스카이나이츠 대원들을 부르시는게....







오늘밤 메이보고 사령관실로 오게하라고 미리 말해뒀다. 사령관도 도와주기로 했다








뭐해요 장비 안챙기고







저게 진짜 부관이지







올때 신호주시면 저랑 다이카씨가 인원 끌고 올게요






호위기 없으셔도 괜찮겠습니까?





단독잠입이니까 문제없다. 작전안은 사령관이 이미봤으니까 제 2파때 조심히 와라






//이오지마 북동쪽 어딘가





섬이 보인다. 대령, 육지까지만 내려주고 복귀해도 된다. 걸어서 가겠다





그러다 전사할 위험이 엄청난데 굳이 그러시겠다구요?






인간의 정신이든 두번째 인간이든 오르카엔 있어서는 안되는건데 죽어도 별 문제 없지 않겠나? 설사 사령관이 구인류처럼 변해도 그건 그 인간이 선택한 결과물이다. 난 이 서사에서 논외다






참으로 무관심하십니다. 한번쯤은 욕심이 나실건데도






철충이 말만 통했으면 내가 철충이 됬을지도 모르지. 저 탑 보이나? 저탑 보이는 절벽에 내려주면 된다






저건 뭐하는 탑이죠? 아직 작동하는거 같은데 통신탑같진 않아보이는게....






어차피 일주일뒤에  이쪽 부근에 오르카호가 상륙하니 그때가서 조사해라. 지금 혼자서 저걸 언제 다 둘러볼거냐






....뭘 알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죽지는 마십시오 레이쭈님











갔나?






녹음기록 19293-AZ 기록 시작





하 씨.... 멸망전이후로 다시 오긴 싫었는데 왜 하필 훈련을 여기서 한다냐....






일부러 가까운곳에 내려달라곤 했는데 벌써 오네






미등록 바이오로이드를 발견. 소속을 밝혀라





느그 안대쓴 천사한테 가서 나 왔다고나 전해주렴 깡통아(퓩)





아 아니다. 안전해줘도 되겠다 깡통아.라고 말하기엔 늦었나







그리고 미리 와있었으면 왔다고 말좀해라 제발







이미 왔다는걸 알고 계시면서 그러시는 건가요 지부장님?







저어는 무슬림이에요 바벨에 묶인 천사야







이제 당신에게 전도할 인간은 없으니 그런 거짓말도 그만 하실때가 되지않으셨나요 지부장님? 호칭이 불편하시면 예전처렴 불러드리죠 도련님






....예전에 장난친거때문에 아직도 화난건 아니지?








옛 일은 이제 잊을때가 될만큼 시간이 흘렀어요 도련님. 그런데 다신 안오시겠다더니.... 저에게 경고를 해주시려고 들리셨군요?






어머, 설마 인류를 부흥시키려는 인간이 아직 존재할줄은.....






개인적으로는 껄끄러운 목표다. 난 양쪽다 간섭하지 않을거니까 알아서해봐. 난 이만 도쿄로 간다







언제나 저와 동생의 선택뿐만 아니라 라미엘까지 존중하신 도련님이 그렇다면야.... 그들이 조금씩 가까워 지는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저쪽의 인간과도 한가족이나 마찬가지일텐데 저한테도 굳이.... 어머나






똑같은 인간 혐오의 마지막 도움이라고 생각해라. 난진짜 간다







목소리의 인도를 받으시길....








콜옵폴김배패 소전콜라보한다고 2주넘게 안썻스빈다 죄송하빈다 게으른 저으 탓이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