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뉴질랜드인가 네덜란드인가 거기에 치매 어르신들 모여있는


'가짜 마을' 있잖아. 거기 처럼 아예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 모아놓고 사회활동치료 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서 격리 하는게 옳다고 봄


인정머리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렇게 두는게 치매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다고 봄.

치매어르신들 그냥 돌아다니다가 길잃어버리고 사고 나면 그게 더 큰일임

요양원처럼 방에 가둬놓고 그런게 아니라

잘 통제가 되는 닫힌 공간에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게 맞지.



단점. 저 마을 운영비용이 존나 비싸서 1명당 연간 이용료가 7천만원인가 들어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