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노예순 아님?

츤데레 소꿉친구 여동생 얀데레 노예 마망 이제는 매도하는 여자.... 예전 김풍작가말이 생각난다. 사람들도 연애하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 작품이나 그런 유행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고. 연애할 때 던들고 짜증나고 힘든거 다 있는 법인데 사람들이 그 달달해보이는 한 편만 보고 있다고. 그래서 이제 점점 작품에서 강제적으로 엮이는 그런 거밖에 안찾는거 거라고 하더라

ㄹㅇ. 일곱개 대죄에 나오는 애들이 신선하다했는데, 나는 정작 그닥?이라는 반응ㅇ이었음. 근데 요즘 톱티어 아니면은 ㄹㅇ 페로몬 분출하는 ㅂㅅ따가리쌔끼들이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