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일러켜서 바닥을 데우자고 시전...


물론 습도가 아래에 있어서 그렇다고 이걸 온도를 가하여 없애자고 하셨음. 아버지는 엄청 싫어하시지만 난 뭐 계속 습하는 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해서 시전.


으아악 너무 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