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야 시발 이겨서 다행이지만


펜싱 1초는 이때 시발  초딩이였는데도

온가족이 욕하면서봤다


매번 올림픽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주심 재량권 조또필요없다고 생각함.



스포츠는 더이상 신성하지 않습니다 1초에 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최승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