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에...으에...으어..."

"헤에..."

"드디어 맛이갔구만..."

"사령관~ 조은아침"

"찌쭈쪽쪽응베에"

"으이구 야근하느라 수고했으니 이제자! 나 거지런가야돼"

"바톤터치"

손뻗

"으에~"

"오우 능지충전... 자러가야지"

"에베렐레레...으에에"

"미친놈들이야...미친놈들"



지금 내가 이래서 이걸 소재로 콘문학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