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생각이다.



부관대사중에 하나는 냥냥플레이하고 부끄러워하는거여도 괜찮을듯


"네? 지... 지금 말인가요? 아... 알겠습니다...냥. ......  으으, 무리에요." 



후욱후욱... 서약대사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