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이에이징 시켜놓은 소고기랑 돼지 목살 스테이크 오븐에 돌려놨다

미역국은 내가 잘 못끓여서...

일단 밥솥에 밥 안쳐놓고 오븐에 목살 스테이크 넣었으니 할 일은 다 한 듯

선물은 뭐 사주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