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억속 블쟈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이 미어터지는 와중에도

학생이라 하면 한참 배고플 때라며 

 순대 한접시 공짜로 주면서 밥도 고봉밥으로 넉넉하게 담아주던

시장 한가운데 인심좋은 할머니가 장사하시던 순대국 집








요즘 블쟈


비건 피싸개 인스타 인증용 체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