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자 하는 파트는 2분 3초쯤 부터 시작됨



이 짤에서 정준하가 말한 책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에서 나오는 노래임


박은태 배우의 연기랑 목소리, 성량때문에 


나 같으면 떠나자 듣자마자 짐싸고 함께 떠났음...



워낙 뇌리에 깊게 박힌 노래라서


트리트리의 떠나자 라는 대사보면 계속 이 노래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