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념글에 올라온 6.25전쟁 참전마.
미 해병대의 레클리스 하사



2차 셰계대전 참전, 자유 폴란드군 소속. 보이텍 하사



최근 사례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랑 싸우다가 다리를 잃고 의족을 선물 받은 군견 '쿠노'
총알 세례를 뚫고 저격수 팔을 물어 뜯어서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함.
물론 지금은 은퇴후 가정집에서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