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다르를 보자
나이 350살
어마어마한 광범위 전기공격 사이오닉 스톰을 씀
서로 상반된 칼라와 공허의 힘을 섞어 황혼기를 씀
프로토스 기준으로 300살은 태란의 대충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로 간주될 정도로 어린 나이

레아를 보자
나이 대충 100세
어마어마한 광범위 전기공격 1스를 씀
불과 얼음이라는 서로 상반된 에너지를 합해 2스를 씀
바이오로이드는 프로토스만큼 오래 살 수 있음

태사다르의 100살은 유년기니 이에 비견할 수 있는 래아는 사실 아가 취급 해 줘야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