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리폰에게 걸린

슼나는 복장이 하도 튀어서 반 이상으로 내맘대로 의상배정해서 안 닮아 보일 수도 있음


챈용 단편도 그냥 만화 시리즈 설정 그대로 밀고 가기로 해서

그리폰, 좌우좌가 말하는 '부사령관'은 시리즈에서 써먹는 '여제독'

(분노 한계선은 높아서 그 선 내에선 무슨 장난이든 받아주는데 넘으면 얄짤 없음)


(+오리지널 시리즈 사진들)

















(풀 에피소드 : 링크1/링크2)


친구 셋이 오래 사귀기도 해서 평소엔 상의 한마디 없어도 마음도 잘 맞는데

게임하다 의견 갈리면 진심모드라서 즉시 막고라






원래 이것도 올리려고 찍은 좌우좌-그리폰 단편이었는데

정작 이걸 빼먹었더라? 그래서 추하게 재업

픽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