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온 여자얘가 희잡 안 쓰고 다니니까


이라크에서 온 여자얘가 넌 희잡도 안 쓰고 다니니까 이슬람의 수치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당연히 터키 애는 내가 안 쓰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하니까 이라크에가 준내 성내더라고.


PC충 애들 생각과는 다르게 세속주의 아랍얘들 아니면 희잡 쓰는게 당연하고 자랑스럽다 생각하거든?


그래서 PC충한테 이런 사실 말해주면 그럴리가 없다면서 가부장적인 사회에 갇혀서 세상을 못 보는거라고 정신 승리하던데


그냥 그건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 걸 모르더라.


Pc충이면 오히려 더 인정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