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아마 시무라 아주머니가 유명했을때야.

친구가 자기 셀카를 실수로 나한테 보냈음.

아마 밤에 딸치려고 누운상태에서 잘못눌러 찍은거같은데

뭐 보여준다면서 사진보내는데 같이딸려왔더라.


그거로 시무라 만들었던게 시작이였음.

근데 점점 재밌어져서 이런것도 만들게됨.


나름 추천 몇십개부터 처음으로 100개 넘으니까 기분이 좋더라

그래서 참신한거 계속 만들곤있는데

생각보다 대박은 잘 안터지네 ㅋㅋ 

봐주는 라붕이들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