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좀 정상적인 취향이였는데

학생때 친구들이랑 병신같은 취향 대결 하다가 겨드랑이페티쉬 컨셉 잡았었는데 컨셉에 잡아먹혀서 진짜 꼴리게 됨

그걸 시작으로 수비범위가 점점 늘어서 거의 뭐 스캇이나 bbw인가 bbm인가 메갈년 나오는거 겐고로처럼 씹게이물같은거 그리고 개못생긴 추남같이 일반적인 미적기준을 크게 벗어나는게 아니면 거진 세이프인거 같음

의외로 빅젖을 되게 최근까지 걸렀는데 라오 시작하고 빅젖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