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가루들이야 당연히 창 들고 싸웠고
사무라이들도 활만 존나 쏴댔잖어. 애초에 사무라이를 칭할 때 '유미토리(활잡이)'라고 부르던 마당에ㅋㅋ
칼 두자루 차고 다니고 무사도가 어쩌구 하는건 일본사상 제일 평화롭던 시대인 에도시대 때 거의 다 만들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