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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 나이트앤젤이 물수제비로 수영에서 선두를 달리는 만화의 한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다.

제작자는 무심코 던진 물수제비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을수도 있다는 내용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리리스가 던진 물수제비처럼 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올만한 일을 한 적은 없는지 묻고 있다.

스톱모션기법을 활용한 이 작품은 총 61장의 이미지로 제작되었으며, 제작시간은 총1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