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리리스랑 리제는 내가봐도 찌그러졌음, 특히 리제는 아니 시바 이게 내가 그린거라고? 이건 모독감인데 싶음

엘라랑 좌우좌도 그릴려 했는데 원조를 따라갈려다가 그림을 따라가기는 커녕 목 따라서 목 나갈거 같아서 그만 둠

몇번 더 따라그리면 감 잡을거 같은 느낌인데 몇십번은 더 그려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