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게 많이 그리긴 했다

배신당한 사령관이 회귀물 찍는 이야기라는 채널 팬픽 삽화였음

하루에 한 장 씩 뽑는 강행군이었네 어휴


그림만 보면 뭔 내용인지 모르니까 대충 설명 붙여놓음



회귀하고 나서 꾼 악몽에서 레오나한테 총알 갈겨버리는 사령관

회귀하고 나서 보는 악몽 2

감금플레이가 아닙니다.

열변을 토하는 사령관

멘탈터진 사령관이랑 노가리까다가 불쌍한 새끼 보는 눈으로 보는 독타

사령관이 회귀 전 기억 때문에 발작일으켜서 폭행당하고 우는 메이



'씨발 대대장 새끼 훈시가 왜 이렇게 길어'



아스널 첫 생산(야한거 아님)

발키리은(는) 야생의 뽀삐에게 저격을(를) 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회귀 전 오르카를 씹창냈던 구인류 족치기

빡쳐서 자살때리려는데 총알이 없음 ㅋ

멘탈터진 사령관을 겁에 질려 바라보는 세이렌(귀엽다)

"안에는 아무도 없잖아요"

무서운 영화를 못 보는 사령관(아니다)

"어 난데 잠깐 와서 잔업 좀 해라"
"주말인데요?"

"그러니까 너밖에 부탁할 사람이 없잖아~얼른 와 기다린다"
"에이 씻팔"

무언가를 기리며 향 피우고 기도하는 사령관. 동양의 풍습을 처음 접하고 어리둥절해하는 블랙 리리스.

원시 메이 아십니까? 정말 귀 엽 습 니 다 .

LIE! LIE! LIE! LIE! LIE!

에필로그 삽화. 에밀리랑 사령관은 결혼해서 햄복하게 살았더래요. 끗.




글 마무리도 됐고 업보청산도 했으니 올림

설명멘트 오글거리는 건 미안하다. 내가 틀딱씹덕이라 드립이 좀 썩었음


좋은 저녁들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