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에서 떨어진 곳에서 같은 직장 형 아저씨들끼리 놀러갔더니 민박주인이 우리 있는곳까지 찾아와서 뭐라뭐라 하는데 등판 문신한 팀장님이 아저씨한테 당일로 놀거라 민박 들리기는 좀 그렇고 이따가 아는분네 가게 따로 예약해서 좀 어려울거 같다 라고 얘기하니 별말 없이 가는거 보고 좆같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