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의 야상곡 때 뽀끄루 보고 들어온 뉴비차 마침내 도감 다 채움



아직 아르망도 없고 강화 시스템도 먹인 애들이 바로 스텟으로 가던 그 시절

친구가 보여준 뽀끄루 짤 보고 존나 섹스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바로 깔고 시작했었고


그 뒤로도 계속 하다가 에키드나 vs 티아멧 양자 택일에서 티아멧 골랐다가 에키나엔 못 쓴 기억도 있고 잘 때 거지런 돌렸다가 베터리 방전돼서 다음 날 폰 못 쓴 적도 있으며 초코 여왕 때는 김턱의 그거 보고 감탄하는 등 좋고 나쁜 기억이 같이 있었음


라오 로딩 개선은 없을 줄 알았는데 성공하고 일섭도 매출 오른 거 보면 신기한데 앞으로도 라오 잘되게 해주세오...



그리고 씨발 당연히 유산 까야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