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개죄한건 좋았는데

이런저런 일로 잊혀져 버린 대회입니다.


개최자로서 신경을 쓰지 못 해 정말 죄송합니다


 대회를 연 이후 바빠지는 업무와 최근 얻게 된


안면장애로 치료와 케어에 전념하느라 

대회를 잊어버린게 화근입니다.


현재 대회 출품작이 준비한 상품에 비해 작은 상태로


참가자분들 전원에게 작은 참가상이라도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며 늦어도 수요일까지 결과와함케 삼품 배포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