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 보면 몽구스의 일원이자 홍련의 자칭 딸, 사령관 근처에서 호위를 담당하는 오르카의 저격수.

외적으로 보면 사령관을 장난스럽게 대하지만, 한편으론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도 잘 보여주는 모습을 보임

거기다 할때는 확실하게 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귀여움과 야함을 동시에 가진 매력을 가진 캐릭터


천 년의 약속 스킨을 보자면 오르카에 등장한 구미호 무녀인 히루메와 같이 사령관을의 마음을 잡아버린 스킨이자

요망하면서 귀엽고, 노출도와 대사를 포함해 좋아할 수 있는 요소를 대부분 집어 넣은 듯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음


그럼 어떻게 써야하지

귀여우면서 야하게 가야하나

그냥 처음부터 야하게 가야하나

장난스럽게 야하게 가야하나


고민됨